경기도, 청사 경비 강화 등 비상 대비

입력 2010.05.25 (13:50)

경기도는 천안함 사건 조사결과 발표와 관련해 공공청사 경비를 강화하고, 비상대비 태세를 확립하도록 소속 공무원들에게 지시했습니다.

경기도는 지난 20일 시작된 비상근무 체제를 당분간 유지하는 한편 점검반을 편성해 오늘부터 오는 27일까지 일선 시.군의 근무기강을 점검하기로 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KBS 뉴스 이미지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