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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2010 학교체육 새로운 시작
독일 고3, 체육은 필수 ‘특별 관리’
입력 2010.09.21 (22:22)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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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우리나라의 고 3학생은 수능 준비때문에, 체육을 소홀히하는 경향이 많지만, 선진 외국의 경우는 다릅니다.

특히 독일에선 체육 시간의 인기가 높아서, 체육을 소홀히하면 학부모들의 강한 항의까지 받는다고 합니다.

독일 하노버에서 한성윤 기자입니다.

<리포트>

독일 하노버에 위치한 김나지움,아비투어를 앞둔 13학년들이 체육 수업에 한창입니다.

즐겁게 운동하는 학생들의 모습에서 입시의 부담은 찾아보기 어렵습니다.

체육을 통해 입시 스트레스를 풀 수 있기에,다른 과목보다 더욱 중요한 시간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여학생:"체육 수업은 올해말 아비투어 준비나 다른 수업에서 받는 스트레스를 풀 수 있고 체력의 균형을 맞출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수업 시간표를 보면 독일어와 수학이 24학점으로 가장 높은 가운데,체육은 12학점으로 세번째로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학교 뿐 아니라 학부모들도 체육을 특별하게 생각하고 있어,체육을 소홀히 다룰 수 없습니다.

<인터뷰> 투니히(교장):"체육 선생님이 아파서 수업이 없을 경우에는 학부모들이 전화로 항의할 정도로 체육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독일의 학교는 대부분 인근의 스포츠 클럽에서 체육 수업을 하는등 학교와 스포츠 클럽이 협력해 충실한 체육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독일은 학교와 학부모, 스포츠 클럽들이 상호 협조하면서 학생시절부터 운동하는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KBS 뉴스 한성윤 입니다.
  • 독일 고3, 체육은 필수 ‘특별 관리’
    • 입력 2010-09-21 22:22:57
    뉴스 9
<앵커 멘트>

우리나라의 고 3학생은 수능 준비때문에, 체육을 소홀히하는 경향이 많지만, 선진 외국의 경우는 다릅니다.

특히 독일에선 체육 시간의 인기가 높아서, 체육을 소홀히하면 학부모들의 강한 항의까지 받는다고 합니다.

독일 하노버에서 한성윤 기자입니다.

<리포트>

독일 하노버에 위치한 김나지움,아비투어를 앞둔 13학년들이 체육 수업에 한창입니다.

즐겁게 운동하는 학생들의 모습에서 입시의 부담은 찾아보기 어렵습니다.

체육을 통해 입시 스트레스를 풀 수 있기에,다른 과목보다 더욱 중요한 시간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여학생:"체육 수업은 올해말 아비투어 준비나 다른 수업에서 받는 스트레스를 풀 수 있고 체력의 균형을 맞출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수업 시간표를 보면 독일어와 수학이 24학점으로 가장 높은 가운데,체육은 12학점으로 세번째로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학교 뿐 아니라 학부모들도 체육을 특별하게 생각하고 있어,체육을 소홀히 다룰 수 없습니다.

<인터뷰> 투니히(교장):"체육 선생님이 아파서 수업이 없을 경우에는 학부모들이 전화로 항의할 정도로 체육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독일의 학교는 대부분 인근의 스포츠 클럽에서 체육 수업을 하는등 학교와 스포츠 클럽이 협력해 충실한 체육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독일은 학교와 학부모, 스포츠 클럽들이 상호 협조하면서 학생시절부터 운동하는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KBS 뉴스 한성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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