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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2010 학교체육 새로운 시작
학교 체육 힘 ‘사회적 공감대 필수’
입력 2010.12.10 (22:09) 수정 2010.12.10 (22:15)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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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학교체육 활성화를 위해선 대학진학과 취업으로 연결될 수 있는 스포츠 시스템 구축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진정한 선진 시스템을 위해선 스포츠의 가치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가 필수적입니다.



정재용 기자입니다.



<리포트>



법조인을 꿈꾸는 애나 장은 첫 직장을 변호사 사무실에 잡는 행운을 얻었습니다.



대학시절 열정을 쏟았던 태권도 동아리가 우연한 계기였습니다.



<인터뷰>애나 장 : "내가 훈련하는 모습을 보고 직장에서도 일을 잘 하겠다 생각하셨대요."



평소 태권도 매니아인 커민스 변호사는 직원을 고를 때 스포츠를 통해 단련된 사람의 정직성을 높이 삽니다.



<인터뷰>커민스(변호사) : "솔직히 태권도 검은 띠를 따려고 성실하게 준비하는 모습을 보고 결정했습니다.."



애나 장이 운동했던 버클리대학은 태권도와 유도 등 다양한 무술 프로그램으로 유명합니다.



무술 프로그램 소장인 안창섭 교수는 학생들의 진학과 취업을 위해 해마다 50여장의 추천서를 써줍니다.



스포츠를 통해 사람의 인성을 평가하는 방식은 자연스런 인재선발 방식으로 자리잡은지 오래입니다.



<인터뷰>안창섭(버클리대 교수) : "아이들 친구사귀기도 어려울 정도죠 시스템이.. 미국에서 스포츠 활동안하면 심하면 사회생활에 지장있을 정도입니다."



고교와 대학 그리고 졸업이후까지 학창시절 스포츠활동을 중시하고 실제로 인정해주는 사회적 공감대야 말로 미국 학교체육을 지탱해주는 근본적인 힘입니다.



KBS 뉴스 정재용입니다.
  • 학교 체육 힘 ‘사회적 공감대 필수’
    • 입력 2010-12-10 22:09:52
    • 수정2010-12-10 22:15:26
    뉴스 9
<앵커 멘트>



학교체육 활성화를 위해선 대학진학과 취업으로 연결될 수 있는 스포츠 시스템 구축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진정한 선진 시스템을 위해선 스포츠의 가치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가 필수적입니다.



정재용 기자입니다.



<리포트>



법조인을 꿈꾸는 애나 장은 첫 직장을 변호사 사무실에 잡는 행운을 얻었습니다.



대학시절 열정을 쏟았던 태권도 동아리가 우연한 계기였습니다.



<인터뷰>애나 장 : "내가 훈련하는 모습을 보고 직장에서도 일을 잘 하겠다 생각하셨대요."



평소 태권도 매니아인 커민스 변호사는 직원을 고를 때 스포츠를 통해 단련된 사람의 정직성을 높이 삽니다.



<인터뷰>커민스(변호사) : "솔직히 태권도 검은 띠를 따려고 성실하게 준비하는 모습을 보고 결정했습니다.."



애나 장이 운동했던 버클리대학은 태권도와 유도 등 다양한 무술 프로그램으로 유명합니다.



무술 프로그램 소장인 안창섭 교수는 학생들의 진학과 취업을 위해 해마다 50여장의 추천서를 써줍니다.



스포츠를 통해 사람의 인성을 평가하는 방식은 자연스런 인재선발 방식으로 자리잡은지 오래입니다.



<인터뷰>안창섭(버클리대 교수) : "아이들 친구사귀기도 어려울 정도죠 시스템이.. 미국에서 스포츠 활동안하면 심하면 사회생활에 지장있을 정도입니다."



고교와 대학 그리고 졸업이후까지 학창시절 스포츠활동을 중시하고 실제로 인정해주는 사회적 공감대야 말로 미국 학교체육을 지탱해주는 근본적인 힘입니다.



KBS 뉴스 정재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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