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전 세계 명소에서 펼쳐진 ‘추모 물결’
입력 2015.11.15 (09:38)
수정 2015.11.16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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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현지시간) 밤 발생한 프랑스 파리 테러 참사로 인한 희생자가 최소 129명에 달하는 가운데, 이들을 추모하는 열기가 전세계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세계 각국은 자국의 명소와 건물에 프랑스를 상징하는 색인 파란색, 흰색, 빨간색 조명을 비추는 등 테러 희생자에 대한 애도를 표하고 있습니다.
▲ 이집트 카이로, 피라미드 ‘기자’. [사진=AP]
▲ 일본 도쿄 타워.
▲ 영국 런던, 내셔널 갤러리.
▲ 영국 런던 아이.
▲ 미국 뉴욕, 세계무역센터.
▲ 호주 시드니, 오페라하우스.
▲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거대 예수상.
▲ 독일 베를린, 브란덴부르크문.
▲ 이스라엘 텔아비브, 라빈 스퀘어.
▲ 노르웨이 트롬소, ‘북극 성당’.
▲ 보스니아 바냐루카, 정부청사.
▲ 중국 상하이, 동방명주탑.
▲ 네덜란드 위트레흐트, 돔 타워. [사진=EPA]
세계 각국은 자국의 명소와 건물에 프랑스를 상징하는 색인 파란색, 흰색, 빨간색 조명을 비추는 등 테러 희생자에 대한 애도를 표하고 있습니다.
피라미드
▲ 이집트 카이로, 피라미드 ‘기자’. [사진=AP]
▲ 일본 도쿄 타워.
내셔널 갤러리
▲ 영국 런던, 내셔널 갤러리.
런던 아이
▲ 영국 런던 아이.
뉴욕 세계무역센터
▲ 미국 뉴욕, 세계무역센터.
호주 오페라하우스
▲ 호주 시드니, 오페라하우스.
리우 거대 예수상
▲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거대 예수상.
브란덴부르크문
▲ 독일 베를린, 브란덴부르크문.
라빈스퀘어
▲ 이스라엘 텔아비브, 라빈 스퀘어.
북극성당
▲ 노르웨이 트롬소, ‘북극 성당’.
보스니아 정부청사
▲ 보스니아 바냐루카, 정부청사.
중국 동방명주탑
▲ 중국 상하이, 동방명주탑.
네덜란드 돔 타워
▲ 네덜란드 위트레흐트, 돔 타워. [사진=E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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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11-15 09:38:33
- 수정2015-11-16 09:23:47
13일(현지시간) 밤 발생한 프랑스 파리 테러 참사로 인한 희생자가 최소 129명에 달하는 가운데, 이들을 추모하는 열기가 전세계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세계 각국은 자국의 명소와 건물에 프랑스를 상징하는 색인 파란색, 흰색, 빨간색 조명을 비추는 등 테러 희생자에 대한 애도를 표하고 있습니다.
▲ 이집트 카이로, 피라미드 ‘기자’. [사진=AP]
▲ 일본 도쿄 타워.
▲ 영국 런던, 내셔널 갤러리.
▲ 영국 런던 아이.
▲ 미국 뉴욕, 세계무역센터.
▲ 호주 시드니, 오페라하우스.
▲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거대 예수상.
▲ 독일 베를린, 브란덴부르크문.
▲ 이스라엘 텔아비브, 라빈 스퀘어.
▲ 노르웨이 트롬소, ‘북극 성당’.
▲ 보스니아 바냐루카, 정부청사.
▲ 중국 상하이, 동방명주탑.
▲ 네덜란드 위트레흐트, 돔 타워. [사진=EPA]
세계 각국은 자국의 명소와 건물에 프랑스를 상징하는 색인 파란색, 흰색, 빨간색 조명을 비추는 등 테러 희생자에 대한 애도를 표하고 있습니다.
▲ 이집트 카이로, 피라미드 ‘기자’. [사진=AP]
▲ 일본 도쿄 타워.
▲ 영국 런던, 내셔널 갤러리.
▲ 영국 런던 아이.
▲ 미국 뉴욕, 세계무역센터.
▲ 호주 시드니, 오페라하우스.
▲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거대 예수상.
▲ 독일 베를린, 브란덴부르크문.
▲ 이스라엘 텔아비브, 라빈 스퀘어.
▲ 노르웨이 트롬소, ‘북극 성당’.
▲ 보스니아 바냐루카, 정부청사.
▲ 중국 상하이, 동방명주탑.
▲ 네덜란드 위트레흐트, 돔 타워. [사진=E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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