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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2012 런던올림픽
펜싱, 금 캐는 비밀병기 ‘필라테스’
입력 2012.07.05 (22:12)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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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런던올림픽에서 전략종목으로 떠오른 펜싱은 12년만의 금메달을 목표로 구슬땀을 흘리고 있습니다.

필라테스까지 도입했는데요, 여기에도 스포츠 과학이 숨어있다고 합니다.

정현숙 기자입니다.

<리포트>

이른 아침부터 밤 9시까지 이어지는 고된 훈련, 그 가운데엔 비밀병기도 숨어 있습니다.

펜싱장에 매트가 깔리고, 칼이 부딪히는 소리 대신, 선수들의 쉼호흡소리가 울려퍼집니다.

전문가의 지도아래 6개월째 진행중인 필라테스.

부상방지는 물론 순발력과 관련된 속근육 강화에도 탁월한 효과가 있습니다.

<인터뷰> 박경두 : "속근은 좀더 스피드를 낼 수 있는 것 같아요. 좀 더 중심을 잡아주는 것 같아요."

유력한 메달 후보인 구본길의 영상입니다.

불균형이 심해, 발뒷꿈치가 다른 선수에 비해 빨리 떨어집니다.

이런 불균형으로 부상도 많았습니다.

필라테스 훈련이 필요한 이윱니다.

<인터뷰> 김태완 박사 : "펜싱은 사실 균형이 중요한 종목중 하나거든요 궁극적으로 좋아지면 경기력도 당연히 좋아질 거라 예상해서.."

런던올림픽에서의 금빛 찌르기를 목표로, 펜싱대표팀은 1%의 오차까지 줄이기 위한 마지막 전략에 돌입했습니다.

KBS 뉴스 정현숙입니다.
  • 펜싱, 금 캐는 비밀병기 ‘필라테스’
    • 입력 2012-07-05 22:12:17
    뉴스 9
<앵커 멘트>

런던올림픽에서 전략종목으로 떠오른 펜싱은 12년만의 금메달을 목표로 구슬땀을 흘리고 있습니다.

필라테스까지 도입했는데요, 여기에도 스포츠 과학이 숨어있다고 합니다.

정현숙 기자입니다.

<리포트>

이른 아침부터 밤 9시까지 이어지는 고된 훈련, 그 가운데엔 비밀병기도 숨어 있습니다.

펜싱장에 매트가 깔리고, 칼이 부딪히는 소리 대신, 선수들의 쉼호흡소리가 울려퍼집니다.

전문가의 지도아래 6개월째 진행중인 필라테스.

부상방지는 물론 순발력과 관련된 속근육 강화에도 탁월한 효과가 있습니다.

<인터뷰> 박경두 : "속근은 좀더 스피드를 낼 수 있는 것 같아요. 좀 더 중심을 잡아주는 것 같아요."

유력한 메달 후보인 구본길의 영상입니다.

불균형이 심해, 발뒷꿈치가 다른 선수에 비해 빨리 떨어집니다.

이런 불균형으로 부상도 많았습니다.

필라테스 훈련이 필요한 이윱니다.

<인터뷰> 김태완 박사 : "펜싱은 사실 균형이 중요한 종목중 하나거든요 궁극적으로 좋아지면 경기력도 당연히 좋아질 거라 예상해서.."

런던올림픽에서의 금빛 찌르기를 목표로, 펜싱대표팀은 1%의 오차까지 줄이기 위한 마지막 전략에 돌입했습니다.

KBS 뉴스 정현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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