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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2012 런던올림픽
선수단 보금자리 ‘최고의 편의 시설’
입력 2012.07.25 (07:56) 뉴스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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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런던 올림픽에 참가하는 전세계 선수단의 보금자리, 올림픽 선수촌이 공개됐습니다.



우리 선수단 숙소를 포함한 선수촌 곳곳을 정현숙 기자가 들여다봤습니다.



<리포트>



전세계 국가대표들의 보금자리인 선수촌은 철저한 검색을 거쳐야 통과할 수 있습니다.



광활하게 펼쳐진 아파트촌의 중심, 대형 현수막과 태극기가 한눈에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2개동, 52가구를 사용하는 우리 선수단 숙소 곳곳에는 한국에서 공수해온 음식들이 쌓여있습니다.



173CM 크기의 침대가 놓인 침실은 다소 비좁아보였지만, 물리치료실과 의무실도 갖춰놓고 선수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우리 숙소에서 1분거리에 위치한 체육관에는 한글로 된 안내책자도 있어 편리합니다.



<인터뷰> 고정아 (한국 선수단 의무팀) :"위치가 상당히 좋아 식당.. 폴리클리닉 접근하는 접근도 좋구요."



반면 북한 대표팀은 구석진 자리에 최소한의 인공기를 걸어놓고, 커튼으로 외부시선을 차단했습니다.



북한 선수단 숙소는 우리 선수단과 완전히 반대편에 위치해 있습니다.



식당외에는 교류가 쉽지 않습니다.



선수촌에서는 다양한 음식이 제공되는 식당은 물론, 간이 포장마차, 심지어 음료수 자판기도 무료입니다.



고된 훈련에 지친 선수들도 선수촌에서만큼은 잠시 긴장을 풀어봅니다.



<인터뷰> 후안 페레이라 (아르헨티나 수영 국가대표) : "올림픽 세번째 참가인데.. 다른 종목 선수들과 만나는 게 너무 좋다."



전세계 204개국이 참가한 런던올림픽, 선수촌의 24시는 오늘도 바쁘게 돌아갑니다.



런던에서 KBS 뉴스 정현숙입니다.
  • 선수단 보금자리 ‘최고의 편의 시설’
    • 입력 2012-07-25 07:56:47
    뉴스광장
<앵커 멘트>



런던 올림픽에 참가하는 전세계 선수단의 보금자리, 올림픽 선수촌이 공개됐습니다.



우리 선수단 숙소를 포함한 선수촌 곳곳을 정현숙 기자가 들여다봤습니다.



<리포트>



전세계 국가대표들의 보금자리인 선수촌은 철저한 검색을 거쳐야 통과할 수 있습니다.



광활하게 펼쳐진 아파트촌의 중심, 대형 현수막과 태극기가 한눈에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2개동, 52가구를 사용하는 우리 선수단 숙소 곳곳에는 한국에서 공수해온 음식들이 쌓여있습니다.



173CM 크기의 침대가 놓인 침실은 다소 비좁아보였지만, 물리치료실과 의무실도 갖춰놓고 선수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우리 숙소에서 1분거리에 위치한 체육관에는 한글로 된 안내책자도 있어 편리합니다.



<인터뷰> 고정아 (한국 선수단 의무팀) :"위치가 상당히 좋아 식당.. 폴리클리닉 접근하는 접근도 좋구요."



반면 북한 대표팀은 구석진 자리에 최소한의 인공기를 걸어놓고, 커튼으로 외부시선을 차단했습니다.



북한 선수단 숙소는 우리 선수단과 완전히 반대편에 위치해 있습니다.



식당외에는 교류가 쉽지 않습니다.



선수촌에서는 다양한 음식이 제공되는 식당은 물론, 간이 포장마차, 심지어 음료수 자판기도 무료입니다.



고된 훈련에 지친 선수들도 선수촌에서만큼은 잠시 긴장을 풀어봅니다.



<인터뷰> 후안 페레이라 (아르헨티나 수영 국가대표) : "올림픽 세번째 참가인데.. 다른 종목 선수들과 만나는 게 너무 좋다."



전세계 204개국이 참가한 런던올림픽, 선수촌의 24시는 오늘도 바쁘게 돌아갑니다.



런던에서 KBS 뉴스 정현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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