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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2012 런던올림픽
런던, 도시 전체가 생생한 문화유산
입력 2012.07.24 (22:05)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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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올림픽이 개최되는 런던은 세계적인 역사의 도시로도 유명합니다.

도시 전체가 아름다운 문화 유산으로 채워진 런던을 고순정기자가 소개합니다.

<리포트>

런던에서 좀처럼 보기 힘든 환한 햇살이 영국의 상징, 버킹엄 궁전을 비춥니다.

한때 해가 지지 않는 나라로 불리며 대 제국을 건설했던 위세가 그대로 느껴집니다.

<인터뷰> 앤드류(아프리카 관광객) : "굉장히 멋집니다. 건축도 훌륭하고, 경치도 좋아서 기분이 좋습니다."

극작가 셰익스피어가 직원으로 일하며 극본을 썼던 글로브 극장.

1590년대 모습을 재현한 원형 극장에서 셰익스피어의 작품을 선보입니다.

<인터뷰> 제인(극장 관람객) : "과거 시절로 돌아갈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었습니다. 굉장히 편안했고 모든 사람들이 좋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타워 브릿지는 올림픽을 맞아 오륜기를 매달았고, 천일의 왕비 앤 불린 등 많은 사연을 간직한 런던탑은 동화속의 성처럼 묵묵히 템즈강변을 지킵니다.

<인터뷰> 메리 휴이즈(스코틀랜드 관광객) : "런던에 처음 왔는데 날씨도 좋고 굉장한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해가 저문 빅벤은 우아한 고딕 양식과 화려한 조명으로 오가는 사람의 시선을 붙잡습니다.

오랜 세월의 가치만큼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고있는 런던의 문화 유산, 과거의 흔적이 아닌 영국의 현재를 나타내는 상징으로 생생히 살아 숨쉬고 있습니다.

런던에서 KBS 뉴스 고순정입니다.
  • 런던, 도시 전체가 생생한 문화유산
    • 입력 2012-07-24 22:05:31
    뉴스 9
<앵커 멘트>

올림픽이 개최되는 런던은 세계적인 역사의 도시로도 유명합니다.

도시 전체가 아름다운 문화 유산으로 채워진 런던을 고순정기자가 소개합니다.

<리포트>

런던에서 좀처럼 보기 힘든 환한 햇살이 영국의 상징, 버킹엄 궁전을 비춥니다.

한때 해가 지지 않는 나라로 불리며 대 제국을 건설했던 위세가 그대로 느껴집니다.

<인터뷰> 앤드류(아프리카 관광객) : "굉장히 멋집니다. 건축도 훌륭하고, 경치도 좋아서 기분이 좋습니다."

극작가 셰익스피어가 직원으로 일하며 극본을 썼던 글로브 극장.

1590년대 모습을 재현한 원형 극장에서 셰익스피어의 작품을 선보입니다.

<인터뷰> 제인(극장 관람객) : "과거 시절로 돌아갈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었습니다. 굉장히 편안했고 모든 사람들이 좋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타워 브릿지는 올림픽을 맞아 오륜기를 매달았고, 천일의 왕비 앤 불린 등 많은 사연을 간직한 런던탑은 동화속의 성처럼 묵묵히 템즈강변을 지킵니다.

<인터뷰> 메리 휴이즈(스코틀랜드 관광객) : "런던에 처음 왔는데 날씨도 좋고 굉장한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해가 저문 빅벤은 우아한 고딕 양식과 화려한 조명으로 오가는 사람의 시선을 붙잡습니다.

오랜 세월의 가치만큼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고있는 런던의 문화 유산, 과거의 흔적이 아닌 영국의 현재를 나타내는 상징으로 생생히 살아 숨쉬고 있습니다.

런던에서 KBS 뉴스 고순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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