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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2012 런던올림픽
아프간 이민자 ‘태권도 한류 전도사’
입력 2012.07.19 (22:08)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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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올림픽의 도시 런던에서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스포츠, 태권도를 전파하는 아프가니스탄 이민자가 있습니다.



런던의 태권도 한류 전도사 우스만 씨를 김기범 기자가 만났습니다.



<리포트>



런던의 한 태권도장, 이곳은 도복과 현수막 등 모든 것이 한글로 되어 있습니다.



태권도 수업도 한국말로 진행됩니다.



<녹취> "발 바꿔!"



아프가니스탄 이민자 우스만 씨가 운영하는 태권도장엔 종주국 한국의 색깔이 깊숙이 배어 있습니다.



런던에서 도장을 운영한 지 벌써 19년째. 우스만씨는 태권도가 최고의 스포츠라고 자랑합니다.



<인터뷰> 우스만 : "태권도는 축구 럭비 등과 달리 규율을 강조합니다. 어린이들에게 매우 좋은 교육입니다."



1993년 아프가니스탄에서 건너온 이민자 우스만씨는 런던의 태권도 전도사입니다.



조국 아프가니스탄이 전쟁의 소용돌이에 빠져 있을 때 태권도를 운명처럼 만났습니다.



런던에서만 800여 명의 문하생을 둔 우스만씨는 유럽에서 태권도가 한류의 주역이라고 강조합니다.



<인터뷰> "태권도는 매우 인기 있다. 런던 어디에 가도 도장이 있고 올림픽이 있어 더욱 확산될 것으로 예상한다."



태권도를 통해 한국을 처음 알게 됐고 이제는 태권도의 저변 확산을 위해 남은 인생을 바치겠다고 하는 우스만 씨.



태권도 한류 전도사 우스만씨는 런던올림픽에서 태권도 종주국의 금빛 발차기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런던에서 KBS 뉴스 김기범입니다.
  • 아프간 이민자 ‘태권도 한류 전도사’
    • 입력 2012-07-19 22:08:26
    뉴스 9
<앵커 멘트>



올림픽의 도시 런던에서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스포츠, 태권도를 전파하는 아프가니스탄 이민자가 있습니다.



런던의 태권도 한류 전도사 우스만 씨를 김기범 기자가 만났습니다.



<리포트>



런던의 한 태권도장, 이곳은 도복과 현수막 등 모든 것이 한글로 되어 있습니다.



태권도 수업도 한국말로 진행됩니다.



<녹취> "발 바꿔!"



아프가니스탄 이민자 우스만 씨가 운영하는 태권도장엔 종주국 한국의 색깔이 깊숙이 배어 있습니다.



런던에서 도장을 운영한 지 벌써 19년째. 우스만씨는 태권도가 최고의 스포츠라고 자랑합니다.



<인터뷰> 우스만 : "태권도는 축구 럭비 등과 달리 규율을 강조합니다. 어린이들에게 매우 좋은 교육입니다."



1993년 아프가니스탄에서 건너온 이민자 우스만씨는 런던의 태권도 전도사입니다.



조국 아프가니스탄이 전쟁의 소용돌이에 빠져 있을 때 태권도를 운명처럼 만났습니다.



런던에서만 800여 명의 문하생을 둔 우스만씨는 유럽에서 태권도가 한류의 주역이라고 강조합니다.



<인터뷰> "태권도는 매우 인기 있다. 런던 어디에 가도 도장이 있고 올림픽이 있어 더욱 확산될 것으로 예상한다."



태권도를 통해 한국을 처음 알게 됐고 이제는 태권도의 저변 확산을 위해 남은 인생을 바치겠다고 하는 우스만 씨.



태권도 한류 전도사 우스만씨는 런던올림픽에서 태권도 종주국의 금빛 발차기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런던에서 KBS 뉴스 김기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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